세대 넘어 동호인 화합 이끈 제4회 협회장기 궁도대회
세대 넘어 동호인 화합 이끈 제4회 협회장기 궁도대회
  • 박해윤
  • 승인 2019.11.25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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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관성정·청산정 동호인 60여명 모여 개최
24일 오전 10시30분 관성정에서 열린 '제4회 옥천군협회장기 궁도대회'는 60여명의 동호인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제공: 옥천군체육회)

규모는 작지만 우리고장 관성정·청산정 동호인들의 단합은 어느때 보다 열띠었다. 24일 오전 10시30분 관성정에서 열린 '제4회 옥천군협회장기 궁도대회'는 60여명의 동호인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협회장기 대회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구성된 3인 1조의 동호인들이 함께 팀을 이뤄 단체전에 참가해 의미를 더했다. 지난해까지 노년부, 장년부 등 부별로 나뉘어 치러졌던 단체전이었지만, 올해는 세대를 넘어서 다양한 동호인들이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

옥천군궁도연합회 이제만 회장은 "1년에 한번씩 동호인들이 모여 서로 느꼈던 에로사항이나 어려움 등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다"라며 "순위 보다는 청산정 회원들과 관성정 회원들이 함께 모여 경기를 치렀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다음은 경기 결과.

▲단체전 △1위 이종오 권오승 정시동 △2위 강일흥 유두희 손찬모 △3위 박은숙 유병욱 이만형 ▲장년부 △1위 유원균 △2위 최현숙 △최정숙 ▲노년부 △1위 김학진 △2위 백태영 △3위 박윤용

24일 오전 10시30분 관성정에서 열린 '제4회 옥천군협회장기 궁도대회'는 60여명의 동호인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제공: 옥천군체육회)
24일 오전 10시30분 관성정에서 열린 '제4회 옥천군협회장기 궁도대회'는 60여명의 동호인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제공: 옥천군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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