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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빛, 500만원 상당 생필품 박스 180여 가정에 전달
미래한빛, 500만원 상당 생필품 박스 180여 가정에 전달
  • 오정빈
  • 승인 2019.11.04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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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
4일 (주)미래한빛이 생필품박스인 '1004박스' 180개를 옥천군에 전달했다. 1004박스에는 간장과 된장, 고추장, 라면, 샴푸 등 갖가지 생필품이 들어 있다.

동안농공단지에 있는 (주)미래한빛이 연말을 앞두고 지역에 따뜻한 선물을 전달했다. 

4일 오후 1시30분 (주)미래한빛이 옥천군에 생필품박스인 '1004박스' 180개를 전달했다. 이른바 '천사박스'에는 △간장 △된장 △고추장 △라면 △샴푸 등 개당 3만원 상당의 생필품이 들어 있다.  (주)미래한빛은 옥천군과 협약을 맺어 올해 5월과 8월에도 1004박스 180개와 선풍기 50대를 전달한 바 있다. 

(주)미래한빛 관리팀 김인주 팀장은 "처음에는 단위사업장별로 단발적인 사회환원활동을 하다가 본사(주식회사 인탑스)에서 활동 취지에 공감해 '행복나눔 프로젝트'라는 하나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지역에서 일한다는 건 그 지역을 살리는 책임을 함께 맡는다는 것이다. 내년에도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을 도울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주민복지과 희망복지팀 현하영 담당자는 우리고장 9개 읍면 기초생활수급자를 비롯해 차상위계층 180개 가정에 천사박스를 전달할 것이라 말했다. 현하영 담당자는 "오늘(4일) 발송하면 일주일 내외로 박스가 도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주)미래한빛은 플라스틱 사출성형업체로 자동차 부품 등을 생산하는 업체다. 지역주민을 위해 2016년부터 꾸준히 냉·난방용품을 비롯해 생필품 전달식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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