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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옥천 꿈꾸는 예울림, 15일 창립한다.
르네상스 옥천 꿈꾸는 예울림, 15일 창립한다.
  • 황민호
  • 승인 2019.10.09 16: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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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5시 관성회관에서 두 시간 동안 다채로운 창립공연 열어
회장 혜철, 이사에 한은수, 이규억, 감사에 송명석, 조동일 등 임원진 꾸려
옥천예술사랑회 예울림 회원단체인 예송예술단이 부채춤 공연을 했던 모습. 

 '르네상스 옥천'을 꿈꾸며 새롭게 출범하는 옥천예술사랑회(회장 혜철) ‘예울림’이 10월15일 창립총회 및 회원의 날 축하공연을 연다. 

 오후 5시 관성회관에서 열리는 첫 행사에는 예송예술단 김정미 단장의 사회로 인기가수 조혜미씨의 특별 공연과 현산강민의 축하메시지 쓰기 퍼포먼스에 맞춰 권영배 대금연주가가 대금을, 김정미씨가 살풀이 춤을 춘다. 색소폰 김상중 권선자 부부의 공연, 권여순, 유은주, 강인숙, 홍현희 가수의 노래, 옥천 줌바쟁이의 줌바댄스, 통기타 가수 송명석의 노래, 라인댄스, 난타, 터울림 등 다양한 공연들이 꽉 들어찼다.

 이외에도 지용시낭송회, 김초순 가수, 조동일의 테너색소폰, 김원택 통기타가수, 이원풍물단 등이 신명나게 두시간을 밀도높게 꽉 채울 계획이다.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혜철스님 (불교공뉴스 TV 대표이사 / 대성사 주지)이 회원들의 추대로 선출되어 2년 단임의 임기를 시작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예울림 혜철 회장은 공약으로 ‘옥천군, 옥천문화원, 옥천예총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옥천예술사랑회 예(藝)울림 회원들이 활발한 활동을 하도록 뒷받침 하고 문화와 예술이 꽃피도록 하겠다’며 ‘어린이들의 끼를 발굴하고 뒷받침 하도록 경연대회를 분기별로 개최하고 방송과 신문에 보도자료를 제공하여 인재가 발굴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버스킹을 상설화하고, 소외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공연을 하고 청소봉사, 배식봉사, 위문봉사를 실시하겠다’며 ‘문호를 개방하여 단체와 개인 예술인들이 자유롭게 예(藝)울림 회원들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옥천군관광협의회가 정식으로 창립총회를 마치면 산하 단체로 가입하여 공모사업을 신청하고 전국의 문화예술인 경연대회를 개최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창립총회를 마치고 10월 말에는 가을낭만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고, 11월에는 봉사활동, 12월 연말에는 봉사공연을 할 계획이다. 

 선출된 임원으로는 다음과 같다. 

▲회장 혜철 ▲이사 한은수, 이규억 ▲감사 송명석, 조동일 ▲고문 박영웅, 엄정자 ▲사무국장 겸 공연단장 김용주 ▲사무차장 박영예 ▲공연자문위원 권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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