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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군민체육대회, 유종의 미 거두자
마지막 군민체육대회, 유종의 미 거두자
  • 양수철
  • 승인 2019.10.03 22: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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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제44회 옥천군민체육대회 2차 대표자회의 진행
2일 공설운동장 회의실에서는 제44회 옥천군민체육대회 2차 대표자회의가 진행됐다. 각 읍·면 체육회 사무장 및 실무담당자를 비롯해 체육단체 사무장, 옥천군 체육회 및 옥천군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를 끝으로 군민체육대회가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내년부터는 군민체육대회 대신 각 읍·면 체육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2일 공설운동장 회의실에서는 제44회 옥천군민체육대회 2차 대표자회의가 열렸다. 각 읍·면 체육회 사무장 및 실무담당자를 비롯해 체육단체 사무장, 옥천군 체육회 및 옥천군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군민체육대회 개최 관련 안내사항 전달, 대진표 추첨 등이 진행됐다.

고령화 및 선수수급 어려움에 따라 올해를 끝으로 군민체육대회는 더 이상 열리지 않을 예정이다. 또한 올해 군민체육대회에서는 족구·배구가 진행되지 않는다. 대신 다수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투호, 협동 공굴리기, 훌라후프 릴레이 등의 종목이 진행된다. 그라운드 골프는 이번 대회에서 시범종목으로 채택됐다. 주민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입장식 및 다수 인원참여 지역에도 시상이 진행된다.

옥천군체육회 김종율상임부회장은 “금년 군민체육대회가 마지막 체육대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읍·면 체육회 및 체육단체 담당자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군민체육대회가 성공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다음은 제44회 옥천군민체육대회 경기종목

△육상 △게이트볼 △고깔모자 쓰고 의자 먼저 앉기 △쌀 가마니 들기 △럭비공 차고 돌아오기 △훌라후프 릴레이 △협동공굴리기 △투호 △그라운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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