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0-18 17:59 (금)
민생치안 '스스로' 지키는 자율방범연합대, 축제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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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인정
  • 승인 2019.09.22 22: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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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자율방범연합 체육대회’ 22일 옥천생활체육관서 성황리에 열려
500여명 9개 읍·면 자율방범대원 함께하는 화합과 친목의 자리

 

22일 옥천생활체육관에서 옥천군자율방범대의 축제가 열렸다. 1부 행사로는 방범대의 공로에 감사를 전하를 위해 각계각층에서 표창장이 전달됐다. 2부 행사로는 즐거운 체육대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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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면 밤마다 거리를 순회하며 마을의 안전을 지키는 자율방범대 차량이 22일 오전 8시경부터 옥천생활체육관으로 속속들이 멈춰선다. 차 안에서 내리는 이들은 형광방범점퍼 대신 정복을 갖춰 입은 자율방범대장과 대원들. 오늘은 자율방범대원들에게 특별한 날이기 때문이다. 지역의 우범지역 순찰, 범죄예방 신고, 청소년 보호 등 치안공백을 보완하는 안전파수꾼 자율방범대원들을 위한 축제다.

오전 10시 자율방범대원들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인 ‘제17회 옥천군 자율방범연합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500여명의 9개 읍·면 자율방범대원들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순서로 수상식이 진행됐다. 읍면 곳곳을 샅샅이 누비며 주민들의 안전을 지켜온 공로에 감사를 담은 공로패를 단체장들이 전달하는 시간이었다. 눈비에도 땀으로 온 몸을 적시며 치열하게 민생치안을 지켜온 이들이었기에 수상자를 호명하는 순간마다 우레와 같은 박수가 터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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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경찰서 이영우 서장은 “도내 2위의 안전지수를 자랑하는 옥천경찰서 뒤에는 낮에는 생계로 밤에는 주민을 위해 헌신 노력해온 자율방범대원들이 있다”며 “항상 감사하고 앞으로도 방범대원들과 수시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경찰이 되겠다”고 격려했다. 김재종 군수도 “밤낮없이 가족과 지역을 위해 애써주시는 자율방범대 덕에 범죄 없는 옥천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감사를 표했다.

축사에서는 그간 고민거리로 떠오른 자율방범대 복지문제에 대한 언급도 나왔다. 지역의 치안공백을 보완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온전한 사무실 한 칸이 없어 이곳저곳 공실을 오가고, 이마저도 없어 길거리로 나서게 생긴 사례가 의제(옥천신문 2018년12월13일자 1467호 ‘옥천읍자율방범대, 사무실퇴고 통보에 발 동동’ 참고)화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율방범대는 법적단체가 아니기 때문에 사무실 지원이 어렵다는 벽에 부딪힌 상황.

동남부 박덕흠 국회의원은 “국회에서는 자율방범대 법적지위 및 국비지원 근거 마련을 위한 법안이 올라온 상태”라며 “자율방범대가 자긍심을 갖고 방범활동에 종사할 수 있는 법적 기반 마련에 애쓰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자율방범대원들은 박수를 치며 화답했다.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유사법률안은 20대 국회에 2016년 8월자부터 9개정도 계류되어 있는 상태로 알려졌다.

옥천군자율방범연합대 성민영 대장은 “야간순찰을 주 봉사로 하시고 각종 행사에 교통정리 및 자원봉사를 하는 대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자율방범대 복지가 주요한 문제인 만큼 법안이 잘 정비되어 자율방범대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오늘은 대원들과 옆에서 함께 수고해주시는 가족을 위한 날”이라며 “고생한 대원들이 마음껏 즐기고 행복한 추억을 담아가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점심식사가 이어지고, 2부 순서로 자율방범대원들의 체육대회가 열렸다. 동군(옥천, 이원, 안내, 안남)과 서군(군북, 군서, 동이, 청산, 청성)으로 나뉘어 피구, 단체줄넘기, 2인3각, 노래자랑 등이 열렸다. 하나 되는 시간 속에 웃음꽃이 활짝 폈다.

범죄없는 옥천군을 만드는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한 당신, 오늘만큼은 오롯이 주인공으로 즐겨주세요. 직함을 내려놓고 하나되어 즐기는 체육대회가 열렸다. 대원들과 가족들 모두 흥겨운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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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없는 옥천군을 만드는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한 당신, 오늘만큼은 오롯이 주인공으로 즐겨주세요. 직함을 내려놓고 하나되어 즐기는 체육대회가 열렸다. 대원들과 가족들 모두 흥겨운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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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없는 옥천군을 만드는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한 당신, 오늘만큼은 오롯이 주인공으로 즐겨주세요. 직함을 내려놓고 하나되어 즐기는 체육대회가 열렸다. 대원들과 가족들 모두 흥겨운 시간이 됐다.
범죄없는 옥천군을 만드는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한 당신, 오늘만큼은 오롯이 주인공으로 즐겨주세요. 직함을 내려놓고 하나되어 즐기는 체육대회가 열렸다. 대원들과 가족들 모두 흥겨운 시간이 됐다.
범죄없는 옥천군을 만드는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한 당신, 오늘만큼은 오롯이 주인공으로 즐겨주세요. 직함을 내려놓고 하나되어 즐기는 체육대회가 열렸다. 대원들과 가족들 모두 흥겨운 시간이 됐다.
범죄없는 옥천군을 만드는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한 당신, 오늘만큼은 오롯이 주인공으로 즐겨주세요. 직함을 내려놓고 하나되어 즐기는 체육대회가 열렸다. 대원들과 가족들 모두 흥겨운 시간이 됐다.
범죄없는 옥천군을 만드는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한 당신, 오늘만큼은 오롯이 주인공으로 즐겨주세요. 직함을 내려놓고 하나되어 즐기는 체육대회가 열렸다. 대원들과 가족들 모두 흥겨운 시간이 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군비 550만원과 자율방범대 자부담과 찬조금 등 1천100만원이 투입됐다.

다음은 모범 방범대원에 대한 수상결과.

▲대내표창 △충청북도 지방경찰청장 감사장 김종숙(이원)·김종수(안내) △옥천경찰서장 감사장 주창규(이원)·배은주(이원)·김정옥(군북)·김미성(옥천) △충북자율방범연합회장 표창장 김창현(군서)·윤성희(안남) △옥천군자율방범연합대장 표창장 장재구(청산)·유재성(군서)

▲대외표창 △옥천군수 감사패 김응용(청성)·이재원(동이)·고태훈(안내)·이민수(군북) △국회의원 표창장 신연옥(옥천)·진용장(옥천)·정회영(동이) △충청북도지사 표창장 신성호(옥천)·한태환(군서)·박병무(안남) △옥천군의회 군의장표창 김금자(군북)·박정재(군북)·박민수(이원)·황철영(안남)·엄기성(청성) △옥천교육지원청 교육장표창 조세형(군북)·유영신(이원)·박영호(청성)·구희찬(청산)·강성균(안남) △옥천군 자원봉사센터장 표창 박건율(옥천)·이채준(안내)·박정애(옥천)·김홍정(청산)·박경용(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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