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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경찰 소년단, 잠실 롯데월드로 떠나다'
'명예경찰 소년단, 잠실 롯데월드로 떠나다'
  • 박시은
  • 승인 2019.09.08 14: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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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명예경찰 소년단 60여명, 잠실 롯데월드로 선진지 견학
옥천군이 주관, (사)한국 B.B.S 충북연맹옥천군지회에서 주최해
이번 선진지 견학을 위한 군비 지원은 400여만원
8일 명예경찰 소년단 60여명이 잠실 롯데월드로 견학을 떠났다. 사진은 오후8시 옥천경찰서 앞, 견학을 가기 위해 모인 명예경찰 소년단의 모습. 
8일 옥천경찰서 앞 명예경찰 소년단의 서울나들이를 위해서 대절된 두 대의 버스.

명예경찰 소년단이 신나는 서울 나들이를 떠났다. 

8일 (사)한국 B.B.S 충북연맹옥천군지회 소속 명예경찰 소년단 60여명은 모처럼의 서울 나들이를 떠났다. 장소는 소년단이 제일 가고 싶어했던 롯데월드. 오전8시 옥천경찰서 앞에 모인 소년단 단원들은 설렘을 가득 안고 버스로 몸을 실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문화생활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옥천군이 주관, (사)한국 B.B.S 충북연맹옥천군지회에서 주최했다. 명예경찰 소년단 선진지 견학은 연 1회 실행하고 있다.

옥천경찰서는 이날 명예경찰 소년단에게 클리어파일, 수첩, 볼펜 등 기념품을 제공했다. 준비된 기념품은 60여만원 상당이다.

(사)한국B.B.S충북연맹 옥천군지회 이규현 지회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에선 학생들이 원하는 장소를 가게끔 해주고 싶었다. 직접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해 나온 결과가 잠실 롯데월드”라며 “상대적으로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면단위 학생들도 함께해 의미가 크다. 안전한 귀가를 위해 버스로 학생들을 바래다 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견학을 위해 지원된 군비는 400여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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