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부터 저녁 7시까지 쉴 새 없이 김밥을 만든다는 ‘김밥나라’ 사장님. 이야기를 나누면서 노련한 손길로 김밥을 말고 있다. 사장님의 솜씨 덕에 새벽부터 많은 사람들이 김밥나라를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