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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사람들

제목

옥천, 길 위에서 만난 사람 1576호

닉네임
옥천신문
등록일
2021-02-05 13:15:45
조회수
206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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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부터 저녁 7시까지 쉴 새 없이 김밥을 만든다는 ‘김밥나라’ 사장님. 이야기를 나누면서 노련한 손길로 김밥을 말고 있다. 사장님의 솜씨 덕에 새벽부터 많은 사람들이 김밥나라를 찾는다.

작성일:2021-02-05 13: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