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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사람들

제목

옥천, 길 위에서 만난 사람 1571호

닉네임
옥천신문
등록일
2020-12-31 11:30:14
조회수
190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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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은 아직 서툴러요. ^^;;
군남초등학교에서 영어 교사로 일하고 있어요.
올해 8월에 한국 와서 옥천에 살고 있어요.
미국에서 왔습니다.
퇴근하고 이제 집에 가는 중이에요.
버스터미널에서 걸어가면 한 10분 걸려요.
(사진 찍어도 괜찮나요?) 그럼요.

린지(29) 

작성일:2020-12-31 11:3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