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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사람들

제목

옥천, 길 위에서 만난 사람 1571호

닉네임
옥천신문
등록일
2020-12-31 11:29:56
조회수
186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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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신문에서 용암사 소개한 거 보고 찾아왔어요. 우리 고장에 아름답고 멋있는 곳이 있다는 게 자랑스럽네요.
운동 삼아 옥천 9경을 탐방하고 있어요. 벚꽃길, 부소담악, 장계관광지를 관광했죠.
이원중학교 선생님이에요. 학교 관사에 거주하고 있죠. 진로 진학을 담당하고 있어요. 학교에 옥천 신문이 오더라고요. 요즘 학생들이 지면 신문을 많이 안 봐서 걱정이네요. 고향은 충남 계룡시에요. 충북으로 발령된 이후 옥천과 영동을 오가며 교직 생활을 보냈죠. 이제 퇴직을 앞두고 있네요.

일출이 아름다운 용암사에서 만난 주지민 선생님(이원중학교)

작성일:2020-12-31 11:2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