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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사람들

제목

옥천, 길 위에서 만난 사람 1556호

닉네임
옥천신문
등록일
2020-09-10 21:55:45
조회수
176
첨부파일
 KakaoTalk_20200910_092617984.jpg (381415 Byte)

경로당이 문을 닫아서 이렇게 평상에서 시간 보내는 중이에요. 빨리 코로나가 끝나야 마스크도 벗고 경로당도 가지. 그리고 비 좀 그만 내렸으면 좋겠어. 벌써 선선한 게 가을이야.

작성일:2020-09-10 21:5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