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닉네임
- 옥천신문
택시정류장에서 뭐 하냐고? 그냥 놀러 온 이모여.
택시하곤 상관없어요
요즘 그냥 쉬어. 아무것도 안 하고 파지 줍고 박스 줍다가 그만뒀어 그만 둔지 한 8~9개월 됐다.
돈이 안되는데 주우러 다니는 사람 보면 맘 아파죽겠어 전동차로 위험하게 주우러 다니는 것도 문제여.
조연진(63, 옥천읍)
택시정류장에서 뭐 하냐고? 그냥 놀러 온 이모여.
택시하곤 상관없어요
요즘 그냥 쉬어. 아무것도 안 하고 파지 줍고 박스 줍다가 그만뒀어 그만 둔지 한 8~9개월 됐다.
돈이 안되는데 주우러 다니는 사람 보면 맘 아파죽겠어 전동차로 위험하게 주우러 다니는 것도 문제여.
조연진(63, 옥천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