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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신문
동생이랑 같이 교과서 가지러 학교 가는 길이에요
개학은 했는데 온라인으로 수업 듣고 있어요
집에서 수업 들으니까 심심하기도 하고
가끔씩 친구들 만나면 어색해요
이름은 김건이에요 아버지가 이름을 지어줬어요
왼쪽 김건(삼양초5), 오른쪽 김서인(삼양초3)
동생이랑 같이 교과서 가지러 학교 가는 길이에요
개학은 했는데 온라인으로 수업 듣고 있어요
집에서 수업 들으니까 심심하기도 하고
가끔씩 친구들 만나면 어색해요
이름은 김건이에요 아버지가 이름을 지어줬어요
왼쪽 김건(삼양초5), 오른쪽 김서인(삼양초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