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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신문
거기 들어가면 안 돼요! 들어가면 꽃 다 망가져요!!
어이구 꽃 다 죽었네! 이거 봐요
사진 찍는다고 들어가서 꽃을 다 밟아놔요
행복 일자리로 일하고 있는 정용규(동이면 적하리, 60)에요.
경관작물조성지 관리반장이에요
아침 일곱 시에 출근해서 쓰레기, 개똥도 다 치우는데
사람들이 매일 꽃을 밟고, 쓰레기를 버리고 가요
이쁘게 심어놓은 꽃 눈으로 보고 가면 좋겠어요.
거기 들어가면 안 돼요! 들어가면 꽃 다 망가져요!!
어이구 꽃 다 죽었네! 이거 봐요
사진 찍는다고 들어가서 꽃을 다 밟아놔요
행복 일자리로 일하고 있는 정용규(동이면 적하리, 60)에요.
경관작물조성지 관리반장이에요
아침 일곱 시에 출근해서 쓰레기, 개똥도 다 치우는데
사람들이 매일 꽃을 밟고, 쓰레기를 버리고 가요
이쁘게 심어놓은 꽃 눈으로 보고 가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