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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읍 옥각리 앞 개천에서
잉어를 맨손으로 잡았다고
취재해 달라고 요청을 하셨다.
이제 환갑이 다 되가는데
아직도 고기 잡을 힘은 있다고 하신다.
한번에 재깍 잉어를 잡아
여든 두살 노모와 함께 매운탕을 끌여 드셨다 하신다.
옥천읍 옥각리 앞 개천에서
잉어를 맨손으로 잡았다고
취재해 달라고 요청을 하셨다.
이제 환갑이 다 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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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재깍 잉어를 잡아
여든 두살 노모와 함께 매운탕을 끌여 드셨다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