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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면 현리에 사시는데
병원에 입원하느라 옥천신문을 잠시 못 봤다면서
다시 구독하러 오셨습니다.
버스를 타고 읍내 나오시는 길에
꼭 구독하시겠다면서 신문사를 방문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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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신문은 살아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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