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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사람들

제목

옥천, 길 위에서 만난 사람

닉네임
옥천닷컴
등록일
2020-02-05 09:29:00
조회수
154
첨부파일
 4.jpg (1095956 Byte)

옥천의 새벽을 분주하게 책임지고 있죠. 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들 죄다 치우고 있어요. 한일개발공사에서 일하는데 20여명이 옥천읍내 청소를 담당하고 있어요.
새해에는 좋은 일만 기쁜 일만 있으면 좋겠어요. 저는 노동자 이성락입니다.
 

작성일:2020-02-05 09:2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