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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턴 이정은
저희 가게가 읍내에 있다 보니 장날에 나오신 분들이나 왔다갔다 지나가시면서 방문하세요. 주로 50대 이상 어르신들이 많이 오시는데 요즘은 청년들도 많이 와요. 장시간 이어폰을 끼고 있으니 청력이 많이 손상돼요. 요즘은 크기가 작고 티 안 나는 보청기가 나와요. 아무래도 외모에 신경 많이 쓰는 청년들이다보니 작은 제품을 추천 드리고 있어요.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것만 추천 드립니다!
사장님 최경숙, 따님 김자희(23, 대전 비래동), 평일 오전9시 ~ 오후 5시, 토요일 오전 9시 ~ 오후 1시, 일요일 휴무, 전화번호 731-6450, 010-2243-9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