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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신문
“자전거 타고 집에 가고 있어요. 같은 중학교 나온 친구예요. 이제 예비 고1이죠. 저는 대전에 있는 고등학교로 진학해요. 1학년 때는 내신 점수를 잘 따놓고 싶어요. 저는 옥고로 가는데요. 이제 중학교 졸업하니까 기분이 들뜨기도 하지만 바라는 건 크게 없고 안 좋은 일만 없었으면 좋겠어요.”
배규량 임국보(15)
“자전거 타고 집에 가고 있어요. 같은 중학교 나온 친구예요. 이제 예비 고1이죠. 저는 대전에 있는 고등학교로 진학해요. 1학년 때는 내신 점수를 잘 따놓고 싶어요. 저는 옥고로 가는데요. 이제 중학교 졸업하니까 기분이 들뜨기도 하지만 바라는 건 크게 없고 안 좋은 일만 없었으면 좋겠어요.”
배규량 임국보(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