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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신문
만나서 반가워요.
한국말 조금 할 줄 알아요.
저는 옥천에서 영어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이제 점심 먹으러 가고 있어요.
지난해 2월 남아공에서 왔습니다.
이름은 투미예요. 나이는 29살입니다.
Happy new year!
만나서 반가워요.
한국말 조금 할 줄 알아요.
저는 옥천에서 영어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이제 점심 먹으러 가고 있어요.
지난해 2월 남아공에서 왔습니다.
이름은 투미예요. 나이는 29살입니다.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