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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신문
삼양초등학교 5학년이에요. 이제 열세 살 됐어요.
학교 갔다가 학원에서 공부하고 집에 가는 중이에요.
학원은 하나만 다니는데 수학이랑 영어 배워요.
공부 잘하진 못하는데 재밌어요.
요즘은 집에 가면 플래너 쓰면서 놀아요.
코로나 때문에 놀러 갈 수가 없어서 아쉬워요.
저 수영 잘하는데 코로나가 끝나면 꼭 수영장에 가고 싶어요.
유하늘(13)
삼양초등학교 5학년이에요. 이제 열세 살 됐어요.
학교 갔다가 학원에서 공부하고 집에 가는 중이에요.
학원은 하나만 다니는데 수학이랑 영어 배워요.
공부 잘하진 못하는데 재밌어요.
요즘은 집에 가면 플래너 쓰면서 놀아요.
코로나 때문에 놀러 갈 수가 없어서 아쉬워요.
저 수영 잘하는데 코로나가 끝나면 꼭 수영장에 가고 싶어요.
유하늘(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