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사람들
'오감떡복이와 부어치킨의 환상적인 결합’ 부어치킨, 오감떡볶이
icon 옥천신문
icon 2020-10-12 15:41:15  |  icon 조회: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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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미 대표

지난해 12월에 인수해서 본격적으로 시작했어요. 사업도 처음이고, 치킨집도 처음이에요. 처음엔 고생도 많이 했죠. 닭 튀기는 게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옷에 기름이 잔뜩 쩔어 세탁을 해도 남아있어 매일 똑같은 작업복을 입어요. 하나론 안 되니까 한달 전부터 오감떡볶이란 샵인샵을 운영해요. 간판도 없어서 부어치킨에서 오감떡볶이를 하는지 모르는 사람도 많아요. 떡볶이는 주로 배달로 많이 나가고 치킨은 배달과 홀에서 소비하고 같이 하길 잘 한 것 같아요. 요즘 도시에서는 샵인샵 개념으로 프랜차이즈를 3-4개 이상 받아서 같이 하는 경우도 많대요. 다른 떡복이와 특이하게 토핑이 삼겹살, 닭발 등이 올라가는 게 ‘특이점’이에요. 떡볶이랑 고기를 같이 먹으니까 배가 두둑해지죠. 그리고 여기다 깻잎 토핑이 기본적으로 들어가는데 그렇게 잘 어울려요. 이를 한번에 먹을 수 있는 닭치삼 떡볶이도 있어요. 닭발, 삼겹살, 치즈까지 다 들어가서 하나 나가면 3-4인 먹거든요. 그게 2만1천원이에요. 부어치킨은 뭐니뭐니해도 크리스피죠. 보통 후라이드 치킨은 물반죽을 하는데 크리스피는 가루반죽을 해서 더 바삭해요. 크리스피가 1만5천원이라 저렴해요. 오감 떡볶이랑 같이 시켜서 치킨도 떡복이 국물에 찍어먹으면 또 색다른 맛이에요.  옥천 토박이죠. 아이들이 무지하게 자랑스러워 해요. 우리 엄마 치킨집하고 떡볶이집 한다는 것을. 친구들 데리고 와서 한턱 쏠 수 있거든요. 저희 아이들에게 먹인다는 마음으로 모든 음식을 만들고 있어요. 코로나 때문에 홀 장사가 뜸하긴 한데 그래도 단골들이 제법 있답니다. 많이 시켜주세요. 저렴한 가격에 풍성한 맛, 빠른 배달로 만족스러울 거에요.

043-731-7877
장야주공 1단지 상가건물 첫번째

2020-10-12 15:41:15
218.159.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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