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사람들
‘저렴하고 품질 좋은 타이어·배터리 가게’ 짱구타이어
icon 옥천신문
icon 2020-09-25 13:47:41  |  icon 조회: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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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현(33)

가게 시작한 지 한 달 정도 됐어요. 그 전에 옥천 고속카에서 대형차 정비 일을 했는데요. 20살 때부터 자동차 정비 일을 했으니 13년 정도 됐네요. 20대 때는 이 일을 왜 하나 싶었어요. 손에 기름때 묻는 일을 보통 좋아하지 않잖아요? 그런데 다른 지역에 나가서 회사 생활에 매여 있는 친구들이 저를 부러워하더라고요. 자기 일을 하잖아요. 또 기술 배워놓으면 평생 먹고 살 수 있으니까요. 저는 다른 지역으로 나갈 생각은 없었어요. 옥천에 있으면 마음이 편하거든요.
저는 삼양리에 나고 자라서 삼양초, 옥천중, 옥천상고를 졸업했어요. 직업전문학교에 들어가서 자동차 전공을 했습니다. 짱구타이어라고 이름을 지은 이유는 특별한 게 없어요. 하도 제가 학교 다닐 때 말썽을 피워서 친구들이 짱구 같다고 놀렸는데요. 지인들한테 가게를 연다고 소개하면서 간판 이름을 뭐로 할까 얘기하니까 ‘그냥 네 별명으로 해’라고 해서 그렇게 지었죠.
저희 짱구타이어는 아침 8시에 문을 열어서 보통 저녁 7시에 마무리하는데요. 웬만한 거 다 봐 드리고 있어요. 타이어 파스난 거, 배터리 노후한 거 깔끔하게 작업해드립니다. 새벽에 손님들이 전화주시면 간단한 정비 일은 다 해드려요. 제가 문정주공에 살고 있어서 가게 바로 근처거든요. 주말에도 다 해드리고요. 주중 무휴입니다. 뭐든지 맞춰드리는 쪽으로 서비스를 해드리고 있어요. 가게 잠깐 들리시면 타이어 공기 무료로 채워드리고요. 오일이나 워셔액도 보충해드리고, 배터리 체크도 다 해드리니까요. 필요한 일 있으면 언제든 짱구타이어로 연락 주셔요. / 윤종훈 인턴기자

옥천읍 성왕로 1223, 043)732-7209
오전8시~오후7시
정기휴무일 없음

2020-09-25 13:47:41
218.159.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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