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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신문
우즈베키스탄에서 왔어요
제 이름은 차홍길(왼쪽)이예요
영동에 살고 농공단지에서 일해요
한국 이름도 차홍길 원래 이름도 자홍길
영동에 온 지 3개월 됐어요
이 친구 이름은 존(오른쪽)이에요.
동생이에요
대학생이고 한국어문학과 전공했어요
이제 열차 타고 집에 가려고요
저녁 아직 안 먹어서 배고파요~
읍내 식당 앞에서 메뉴를 고민하던 두 사람
우즈베키스탄에서 왔어요
제 이름은 차홍길(왼쪽)이예요
영동에 살고 농공단지에서 일해요
한국 이름도 차홍길 원래 이름도 자홍길
영동에 온 지 3개월 됐어요
이 친구 이름은 존(오른쪽)이에요.
동생이에요
대학생이고 한국어문학과 전공했어요
이제 열차 타고 집에 가려고요
저녁 아직 안 먹어서 배고파요~
읍내 식당 앞에서 메뉴를 고민하던 두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