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사람들
신선한 참치 회 한상 차림 참치병장
icon 옥천신문
icon 2020-07-30 23:45:26  |  icon 조회: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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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 이순희(51)씨

저는 전북 임실 출신이에요. 20살 때부터 서울 일식당에서 근무하며 일을 배웠죠. IMF로 형편이 어려워져 대전으로 내려와 만난 일식당 사장님과 인연이 되었어요. 2001년도에 사장님이 옥천에 참치병장을 개업했고, 저는 주방장으로 시작했어요. 2년 뒤에 사장님이 다른 사업을 해보겠다 하셔서 제가 인수받게 되었죠. 그렇게 참치병장과의 인연이 20년이 흘러 가족 같은 단골손님들, 좋은 분들을 참 많이 만났네요.
참치 코스요리는 1인 25,000원부터 57,000원까지 있고, 가장 잘나가는 코스는 34,000원짜리에요. 죽, 샐러드부터 시작해서 10여 가지 요리가 나오고, 마무리 식사는 요즘 같은 여름철엔 메밀국수, 겨울철엔 우동을 내어드리죠. 저희는 오후 5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영업하고, 매주 일요일은 쉬어요. 미리 전화 주시면 더 일찍이나, 늦게까지도 가능하고, 일요일에도 단체 예약이 있으면 문을 열어요. 방이 적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예약 전화 주시는 게 좋답니다.
제 좌우명 ‘초지일관’을 항상 되새기며 처음 시작했을 때 마음 그대로 식당을 운영하고 있어요. 참치는 대전에서 일주일에 2~3번 정도 받아오는데 신선함을 위해 부위별로 떨어질 때마다 가져와요. 일식 경력 30년의 노하우로 최상의 참치만 골라와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려고 노력하죠. 대전에 있는 다른 참치집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정도라고 자부해요. 참치는 냉동이기 때문에 더운 날씨에도 걱정 없이 드실 수 있답니다. 다양한 요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원한 참치 회 드시러 참치병장으로 와주셔요!

삼양로8길 6, 732-7770
오후5시30분~10시30분

2020-07-30 23:45:26
218.159.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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