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사람들
‘구수한 돌솥밥과 싱싱한 채소를 곁들인 한 끼’ 구읍골목쌈밥
icon 옥천신문
icon 2020-07-30 23:42:33  |  icon 조회: 64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박명희(48)씨

저는 충남 아산 출신이에요. 원래 아산에서 김밥 전문 분식집을 운영했어요. 보은에서 쌈밥집을 운영하던 언니의 조언으로 옥천에 쌈밥집을 차려보기로 마음먹었죠. 식당 자리를 알아보러 다니던 중 구읍 분위기에 한눈에 반해 지금 위치로 정했어요. 주소가 향수길이어서 향수쌈밥으로 이름 지을까 하다가 식당이 골목에 있어 골목쌈밥으로 이름 짓게 되었네요. 그렇게 구읍골목쌈밥은 작년 2월 27일에 첫 문을 열었답니다.
매일 아침 11시 30분부터 저녁 8시까지 문을 열구요. 첫째, 셋째 화요일이 쉬는 날이에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재료 준비 시간이라 식사가 불가해요. 저희는 제육, 오리훈제, 소불고기 쌈밥을 판매하는데 각 메뉴 별로 2인분 이상씩 주문 가능해요. 기본 공깃밥에서 2천원 추가하시면 돌솥밥으로 변경되는데 가장 인기 많은 메뉴는 제육돌솥쌈밥이랍니다. 평일 점심시간에는 주로 직장인분들, 주말에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주시고 있죠. 한 번 오셔서 드시고는 입소문을 내주셔서 인지 아직 개업한지 1년 반 정도밖에 되지 않았는데 단골손님들이 많이 생겼어요.
맛난 고기를 싸먹는 다양한 쌈 채소는 한 군데에서만 받아오는 게 아니고 채소마다 가장 신선하게 판매하는 곳을 찾아 골라서 가져와요. 쌈장은 안동에서 가져오는 우렁과 들깨가루, 표고가루, 견과류, 두부 등 다양한 재료를 넣어 저희만의 특별한 비법으로 만들어내죠. 쌈장은 부족하다고 하시면 무료로 더 내어드리고, 고기 양도 정말 넉넉하게 드리고 있어요. 건강을 생각한 푸짐한 한 끼 드시러 구읍골목쌈밥으로 와주셔요!

향수길 75-6, 732-9978
오전11시30분~오후8시
(첫째, 셋째 화요일 휴무)

2020-07-30 23:42:33
218.159.7.79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