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사람들
‘따끈한 국밥과 시원한 메밀막국수’ 우미면가
icon 옥천신문
icon 2020-07-23 23:53:40  |  icon 조회: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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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미라(59)씨

저는 금구리에서 나고 자란 옥천 토박이에요. 항상 따뜻한 음식을 좋아해 나중에 국밥 장사할 거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어요. 정말로 그 말이 현실이 되었죠. 2011년 12월에 개업해 벌써 식당을 하게 된 지 9년 차에 접어들었어요. 사랑하는 손자 이름 지우와 제 이름 미라에서 한 글자씩 따와 우미면가라고 이름 지었어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아침 11시부터 저녁 8시 30분까지 영업하고, 일요일에는 오후 2시 30분까지만 해요.

저희는 도가니탕, 갈비탕과 메밀막국수, 소바 등을 판매하고 있어요. 탕 종류는 사계절 내내 인기가 좋고 요즘 같은 여름철에는 시원한 막국수와 소바를 많이 찾으셔요. 도가니탕은 이틀 동안 사골을 고아 준비하구요. 막국수는 아침마다 남편이 반죽을 도와줘서 기계로 뽑아내요. 육수도 물론 고기로 우려내구요. 항상 좋은 재료들로만 준비해서 음식을 하고 있어요. 물론 좋은 재료를 아끼지 않고 만드니 맛도 당연 보장하구요. 원래는 한우내장탕도 판매했는데 여러 메뉴가 겹치다 보면 맛을 잃게 될까 봐 잠시 쉬고 있어요. 내장탕은 겨울철에 다시 시작하려고 해요.
코로나19 때문에 외출을 자제하시는 분들이 많다 보니 전체적으로 손님이 많이 줄었어요. 특히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탕 종류를 많이 드시러 오셨는데 코로나19로 일이 없다 보니 오시질 않고 있어요. 그래도 찾아와주시는 분들을 위해 항상 맛있는 음식 대접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모든 메뉴는 포장도 가능해요. 우미면가로 오셔서 든든한 한 끼 챙겨 드시고 항상 건강하셔요!

옥천로 1654-8, 732-5200
오전11시~오후8시30분

2020-07-23 23:53:40
218.159.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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