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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신문
군서면 상중리의 하나뿐인 귀염둥이에요.
초등학생이 마을에 한명 뿐이거든요.
군서초등학교 1학년 이효정이랍니다.
우리 손녀에요.
새벽 다섯시부터 식전까지 들일 갔다가
오후 3시 되면 감나무 밑에서
할머니들하고 이야기 하고 놀아요.
얼른 코로나19가 끝나야 할텐데.
군서면 상중리의 하나뿐인 귀염둥이에요.
초등학생이 마을에 한명 뿐이거든요.
군서초등학교 1학년 이효정이랍니다.
우리 손녀에요.
새벽 다섯시부터 식전까지 들일 갔다가
오후 3시 되면 감나무 밑에서
할머니들하고 이야기 하고 놀아요.
얼른 코로나19가 끝나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