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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사람들

제목

옥천, 길 위에서 만난 사람 1547호

닉네임
옥천신문
등록일
2020-07-09 22:07:07
조회수
188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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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아쉬워요. 아니 아니 친구들을 못 봐서 가 아니라 더 못 쉬어서 아쉬워죽겠어요.
물에 들어가 있던 거요? 생존 놀이하고 있었어요. 돋보기랑 대나무, 신문으로는 불씨 만들고 있었어요. 꿈이 생존 전문가에요.
불씨 만들던 옥천신문을 조심스레 숨기던 옥천중 배세열(옥천읍, 15) 손근호(동이면, 15) 전승호(옥천읍, 15)

작성일:2020-07-09 22: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