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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사람들

제목

옥천, 길 위에서 만난 사람 1547호

닉네임
옥천신문
등록일
2020-07-09 22:05:10
조회수
231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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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학학원가는 길이에요.
이번주에 온라인으로 수업해서 친구들을 못봐서 아쉬워요. 그래도 일주일만 기다리면 학교에서 보니까 괜찮아요. 꿈은 성우예요.
더운데 고생하시는거같아요. 가끔 신문도 읽어서 기자라는 직업은 존경하고 있어요.
머리가 흩날려서 사진이 잘 안나왔다며 아쉬워한 조하성(14)군.

작성일:2020-07-09 22: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