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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신문
지금 수학학원가는 길이에요.
이번주에 온라인으로 수업해서 친구들을 못봐서 아쉬워요. 그래도 일주일만 기다리면 학교에서 보니까 괜찮아요. 꿈은 성우예요.
더운데 고생하시는거같아요. 가끔 신문도 읽어서 기자라는 직업은 존경하고 있어요.
머리가 흩날려서 사진이 잘 안나왔다며 아쉬워한 조하성(14)군.
지금 수학학원가는 길이에요.
이번주에 온라인으로 수업해서 친구들을 못봐서 아쉬워요. 그래도 일주일만 기다리면 학교에서 보니까 괜찮아요. 꿈은 성우예요.
더운데 고생하시는거같아요. 가끔 신문도 읽어서 기자라는 직업은 존경하고 있어요.
머리가 흩날려서 사진이 잘 안나왔다며 아쉬워한 조하성(14)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