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사람들
옥천, 길 위에서 만난 사람 154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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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2020-06-18 13:22:06  |  icon 조회: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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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출근하는 길이에요. 정다운 분식 주방에서 일해요. 가게 자주 온다고? 아이고 고맙네. 지금 출근하면 오후 3시에 끝나요. 오다가 주운 거는 그냥 길에 있는 명함 같은건데 아는 할머니 드리려고. 조그마한 게 하나 당 2원이라는데, 가다가 보이면 종종 주워서 가져다 드리지요.
이복연(77, 금구리)

2020-06-18 13: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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