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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면 건진리에 사는 전정호(39)씨가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하지(24), 디엘(20)과 장에 나섰다. “동네에서 브라더처럼 친하게 지내. 우리 1면 내주는 거야? 돈 벌려고 나왔다기 보다는 재미있는 경험하려고 나왔지. 주민들이 좋은 다슬기 많이 사갔으면 좋겠어. 다 팔리면 최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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