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사람들
‘기분전환이 필요하다면 40년 경력의 제이에스헤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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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2020-05-07 17:42:31  |  icon 조회: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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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현리가 고향인데 아버지께서 돌아가신 뒤 가족들과 함께 옥천을 떠나 서울로 올라갔어요. 미용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친구의 권유로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재미도 있고 적성에 맞더라구요. 그렇게 미용과 함께한 지 40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네요. 여의도에서 첫 취직을 했고, 용산 미군부대에서도 잠깐 일을 했어요. 그러곤 신라호텔에서 5년간 일하며 경력을 쌓았네요.
항상 고향으로 와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막연하게 하며 지냈어요. 마침 남편이 정년퇴직을 하게 되면서 귀농할 겸 저희 부부의 고향 옥천으로 돌아오게 됐어요. 타지에서 지내다가 고향으로 돌아오니 더욱 좋다고 느껴져요. 역시 여전히 공기도 맑고 사람들도 좋아요. 미용실은 2월 2일에 개업했어요.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영업하고, 매주 일요일이 쉬는 날이에요. 커트는 만원, 염색은 2만5천원부터, 펌은 3만원부터 시작해요. 펌 같은 경우 12시 이전에 오시면 20% 할인해드리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랍니다.
벌써 단골손님들이 꽤 생겼어요. 대전으로 미용실을 다니시던 분이 한 번 오신 뒤로는 친구분들까지 모시고 같이 오시더라구요. 개업한지 얼마 안 되었는데 이런 손님들이 계셔 참 뿌듯해요. 건물 뒤편에 주차장도 완비되어 있으니 주차 걱정하실 필요도 없답니다. 제이에스헤어로 오시면 정말 만족하실 거예요. 믿고 들러주셔요!

박정숙(61)
옥천읍 중앙로1길 6-1, 731-2886
오전8시~오후7시 (매주 일요일 휴무)

2020-05-07 17: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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