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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제(73, 안내면 현리) 품에 해바라기와 장미 한다발이 들려있다. “이게 행운을 불러일으키고, 건강하게 만들어준다고 하더라고요. 읍내 다 찾아도 없어서 판다팜에서 샀어요. 비싸요. 2만원도 넘어요. 얼른 코로나가 없어지면 좋겠어요.”
박소제(73, 안내면 현리) 품에 해바라기와 장미 한다발이 들려있다. “이게 행운을 불러일으키고, 건강하게 만들어준다고 하더라고요. 읍내 다 찾아도 없어서 판다팜에서 샀어요. 비싸요. 2만원도 넘어요. 얼른 코로나가 없어지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