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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신문에서 30년 9개월 동안 근무했어요.
정말 지나온 세월을 돌이켜보니 가슴에 뜨거운 것들이 막 올라오네요.
그 동안 많이 고마웠구 옥천사람들 정말 사랑합니다.
앞으로는 옥천문화원 사무국장으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나온 세월을 발판삼아 지역문화를 일구는데 이바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옥천신문에서 30년 9개월 동안 근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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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옥천문화원 사무국장으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나온 세월을 발판삼아 지역문화를 일구는데 이바지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