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사람들
치킨, 피자, 떡볶이, 다 먹고 싶다면? 치킨플러스
icon 옥천신문
icon 2020-01-10 14:56:42  |  icon 조회: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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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플러스로 영업을 한 지는 한 1년 돼가네요. 이 자리에 있었던 건 3년쯤 됐구요. 네, 꾸준하게 도전하지요. 삼전사기예요(웃음). 그전에도 족발가게, 닭발가게를 이 자리에서 운영했어요. 닭발은 아무래도 매니아층이 주로 드시잖아요. 그래서 좀 더 대중적인 메뉴를 찾아서 치킨집을 하게 됐습니다.
삼양초등학교, 옥천중학교, 보은상고를 나와 혜천대학교 요리과를 갔어요. 원래는 일본에서 라면집을 하려고 했는데... 결혼을 하게 돼서 유학을 못 갔죠(웃음). 저희 와이프도 여기 근처에서 네일샵을 운영한답니다. 밤비니라고요. 첫째는 벌써 초등학교 5학년이에요. 야구부로 대회에 나갔다가 스카우트를 받아서 청주로 학교를 다닌답니다. 덕분에 와이프가 오가느라 고생이 많죠. 고향에 있다 보니 동창들도 꽤 많아요. 다들 결혼하고 뭐하고, 바빠서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요.
치킨플러스가 다른 치킨집보다 더 좋은 점이라면, 일단 가격이 저렴한 편이에요. 프라이드 치킨이 1만3천900원이니까요. 그리고 사먹는 음식이 대부분 짠데, 저희 음식은 그렇게 짜지가 않고요. 치킨이랑 피자, 떡볶이를 한번에 시켜서 다 같이 즐길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죠. 셋 다 시켜도 3만원대예요. 배달도 하는데 홀 손님이 더 많더라고요. 매장이 깔끔하니 괜찮지요?
김영훈(34, 옥천읍 장야리) 사장님. 오후 4시 오픈. 전화번호 733-5982

2020-01-10 14: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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