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신문이 7월부터 시내버스 종점 옆 1층 사무실에 이어 2층까지 확장해 쓰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교육공간, 모임 공간으로 빌려드립니다. 30주년을 맞이한 옥천신문이 여러분들에게 주는 소박한 선물입니다. 20명까지 모임 가능합니다. 미리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010-9751-2568